2008년 06월 14일
뒤셀도르프 심포니 (TV 광고)
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한꺼번에!
감상: 풋볼선수들 근처에 앉은 사람들은 땀냄새 땜에 고생 좀 했겠군!
(근데 유럽이면서 왜 축구도 아니고 풋볼로 했을까요? NFL Europe리그네요.)
감상: 풋볼선수들 근처에 앉은 사람들은 땀냄새 땜에 고생 좀 했겠군!
(근데 유럽이면서 왜 축구도 아니고 풋볼로 했을까요? NFL Europe리그네요.)
# by | 2008/06/14 09:08 | For Fun | 트랙백 | 덧글(7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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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친한 친구가 뒤셀도르프에서 막바지 공부중인데...저런 멋진 도시에 사는군요. (저런 멋진 광고를 찍을 줄 아는 오케스트라가 있는 도시라면 반드시 멋질 거라는 굳건한 믿음)
저의 보스님께도 이 동영상 알려드려야겠어요. 올해 공연 tv spot제작한거 저한테 포워딩해주신다고하고 아직 안해주셨는데...이거 보시고 자극(!)받으시라고 ㅎㅎㅎ
근데 wo die Musik spielt면 where the music plays인가요 +.+
갑자기 카네기홀의 문구 carnegie hall, where music lives 가 떠오르네요. 공연장들의 캐치프레이즈들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던 거였는데(카네기홀의 legacy를 그대로 압축해서 나타내어준다고 생각해요) 몇년전부터 안쓰이는 것 같더라구요. 얼마전에 우연히 카네기홀 마케팅부서 사람을 만나서 물어봤더니 자긴 잘 모르겠다고 =.= 아무리 퇴직한 사람이라고 해도 저런 캐치프레이즈가 쓰였다는 것 조차도 모르는 것에 충격 -_-;;;
암튼...공연장과 연주단체들의 마케팅전략 - 특히 브랜딩 - 은 제가 가장 관심갖고 있는 분야들 중 하나라서 ^^;; 이 비디오가 특히나 반갑습니다.
그리고 wo die Musik spielt는 where the music plays가 맞을 걸요? 독일어 손 놓은지는 오래지만. ^^
(그런데 정작 보스님은 I don’t even begin to understand this commercial라고..otz)